충북도는 솔라페스티벌이라는 에너지 대축제를 디딤돌로 삼아진천 음성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에너지융복합단지로 지정받고 에너지산학융합원을 유치해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의 요람이 됐다.
또 전국유일 태양광산업특구로 지정받아 수소, 이차전지산업을 태동시켰으며 2021년에는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돼 이차전지산업이 반도체에 이어 지역경제를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솔라페스티벌 행사는 '유기농과 스마트 솔라팜의 만남'을 주제로 주전시관이 구성되며 충북의 6+3 도정홍보관, 미래생활에너지 체험을 위한 미래관, 수소, 수열, 이차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엿볼 수 있는 미래관도 선보인다.
한편 솔라페스티벌 행사가 개최되는 기간에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병행 개최돼 유기농산업과 에너지산업을 두루 관람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괴산은 유기농엑스포를 전후하여 유기농 산업의 메카로 떠오른 만큼 유기농과 신재생에너지가 접목한 스마트 솔라 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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