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증, 영국서 국내 대표기업 IR 컨퍼런스 개최

박지은 / 2022-09-23 11:12:19
NH투자증권이 지난 21~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소재 안다즈 리버풀 스트리트 호텔에서 주요 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NHIS-메이뱅크 코리아 코퍼레이트 데이 2022'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럽지역 협력파트너인 메이뱅크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엘리자베스2세 영국 여왕의 서거에도 불구하고 일정에 차질없이 성공리에 진행됐다.

▲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9월 21일과 22일 영국 런던의 안다즈 호텔에서 개최된 'NHIS-메이뱅크 코리아 코퍼레이트 데이 2022'에 참석해 현지 기관투자자들과 IR미팅을 하고 있다.[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해외 기관투자가들에게 한국의 우량 기업들을 소개하고, 참여하는 국내 기업들에게는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카카오, KB금융지주, 신한금융그룹, LG전자, SK텔레콤, NH투자증권, 오스템임플란트 등 국내 유수의 기업 9개사가 참여했으며, 런던 소재 약 40여 개의 투자기관에서 투자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 기간 내 약 170여 건의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의 미팅이 진행됐다.

NH투자증권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해외 컨퍼런스를 재개한 것으로, 지난 2005년부터 아시아, 유럽, 미주지역에서의 지속적인 글로벌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해외 투자기관들의 국내 주요 산업 및 기업에 대한 이해와 투자유치를 주도해 오고 있다.

특히 런던에서는 2013년 이후 9년만에 관련 행사를 개최하는 것으로, NH투자증권은 지난 4월 현지에서 증권업 라이선스를 발급받고 런던현지법인을 출범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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