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영장기각 판사 징계하고, 가해자중심 판결 멈춰라"

이상훈 선임기자 / 2022-09-21 12:36:40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와 당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신당역 스토킹 범죄 영장 기각 판사 징계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판사 징계를 촉구하는 2400명 서명 연판장을 법원에 전달했다.

이들은 "사법부의 솜방망이 처벌, 가해자 중심적 온정주의 판결에 대하여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며 "재판부의 안일한 판결로 인해 피해자들의 고통과 희생이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신당역 스토킹 살인범 전주환(31)은 이날 서울 남대문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됐다.

▲ 21일 오전 신당역 살인범 전주환(31)이 남대문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는 현장에서 진보당 당원들이 긴급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진보당 제공]

▲ 21일 오전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와 당원들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신당역 스토킹 범죄 영장 기각 판사 징계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상훈 선임기자

이상훈 / 사진부 선임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