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은 정부의 민간기업 ESG경영 지원 정책 방향에 맞춘 '캠코형 ESG경영'의 일환으로, 개·보수 공사 협력사의 ESG경영에 대한 추진 의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협력사들은 △법정 근무·휴게시간 준수 △불법 하도급 차단 △투명한 절차 통한 협력사 선정 등 안전·인권·청렴 분야의 'ESG경영 공동실천 서약서'에 서명했다. 캠코는 협약식에 참석하지 못한 90여 개 협력사와도 서면을 통해 공동실천 서약을 추가로 맺을 계획이다.
홍영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은 "공사 현장에서는 근로자의 안전과 생명이 가장 중요하다"며 "협력사들과 함께 ESG경영 역량을 강화해 안전과 인권이 더욱 존중받는 근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7월부터 협력사에 대한 ESG 교육과 정보 전달, 자료 제공 등 ESG경영 역량 향상을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이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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