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충격이 우리 사회를 강타하고 있다. 직장 동료인 가해자는 350여 차례나 스토킹했다. 피해자는 공포, 고통을 호소하는데도 경찰은 소극 대처했다. 법원은 영장을 기각했다. 법의 보호는 그렇게 허술했다. 스토킹에 시달리던 20대 여성은 결국 가해자에게 무참히 살해됐다. 사건 현장엔 추모의 물결이, 분노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