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한은 15일까지 8일간으로, 이용객이 밀집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휴게소 이용객은 추석연휴(4일간)에는 우선순위 검사대상자 해당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PCR 검사할 수 있다.
안갑숙 보건소장은 "추석 전후 성묘객 등 타지역 방문자들의 접근성을 높여 일상복귀 전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휴게소에 검사소를 설치했다"며 "고향 방문 전·후에 코로나 검사를 받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산시보건소, '체지방률 1% 낮추기' 비만관리 프로그램
양산시보건소는 비만관리를 위한 '나혼자 뺀다' 프로그램을 지난 5일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체지방률 여성 30%, 남성 20% 이상인 20세 이상 65세 이하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신청자는 당일 사전설문조사와 체성분검사,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혈액검사를 받고, 8주 동안 대면교육 및 SNS활동을 통해 '체지방률 1% 줄이기'에 도전하게 된다. 목표 달성 시 건강관리용품을 제공받는다.
김정미 건강증진과장은 "2021년도 양산시 비만율은 33%로 전국 32.2%, 경남 31.7%보다 높아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비만관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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