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예산 7조 2643억원 편성,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한다

박상준 / 2022-09-07 20:50:15
충북도, 창업펀드 200억 원, 지역상품권 74억 원, SOC 482억 원 등 

 
충북도는 기정예산보다 7,120억원 증액된 2차 추가경정예산 7조 2,643억 원을 편성해 7일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

▲충북도청 전경.[upi뉴스 자료]

이번 예산안은 우선 충북 창업펀드 조성 기금 적립 200억원, 충북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건립 72억원 등 12개 사업에 총 304억원을 편성했다. 또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74억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매입비 600억원 등 총 1,082억원을 반영했다.

SOC 등 기반시설 확충엔 총 482억원을 편성했다. 상촌~황간 국지도 건설 51억원, 지방도 확·포장 7개 사업 59억7000만원, 지방하천 정비 6개소 85억7000만원 등이다. 또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건립 24억원 증액, 무상급식 6억원, 신종감염병 생활지원비 843억원 등 총 2,425억원을 편성했다. 

또 경영환경을위협을 받고 있는 시외버스업계와 도내 농업인들도 지원한다. 시외버스업계 유류비 특별재정지원 21억원, 농작물 재해보험지원 64억원, 비료가격 안정지원 117억원 등 총 977억원을 반영했다.

시·군과 도 교육청 재정보강을 위해 시군조정교부금 402억원, 충북교육청 전출금 42억원을 편성했으며, 올해 처음 도입된 지방소멸대응 기금 12개 사업 119억원을 편성해 도내 인구소멸에도 적극 대응키로 했다.

이번에 제출 된 추경예산안은 15일 개회하는 제403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28일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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