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목칠공예 직종 한국전통목공예 김영창 대표, 화훼장식 직종 꽃사랑아트 김경자 대표, 제과·제빵 직종 슬로우브레드 김종호 대표를 2022 '대전광역시 명장'으로 7일 선정했다.
목칠공예 명장 김영창 대표는 1984년부터 목공예 분야에 입문했으며 2021년에는 우수 숙련기술자로 선정된 목칠공예 장인이다. 그는 또 대전미술대전 대상, 대한민국전통미술대전 목공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화훼장식 명장 김경자 대표는 1999년부터 화훼분야에 종사하기 시작해 2009년 전국기능경기대회 동메달 획득했다. 화훼장식 관련 디자인등록 9건, 특허 2건을 보유하고 있다.
제과제빵 명장 김종호 대표는 28년 동안 제과·제빵분야에 몸담고 있으며 2007년 제과기능장을 취득하고, 2016년 대한민국 최초로 베이커리 월드컵 금상을 수상했다. 그는 국내농수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18건, 특허 4건 등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3명의 대전시 명장에게는 명장 인증서 및 인증패가 수여되고, 1인당 연 300만 원씩 5년간 장려금이 지급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