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5.73p(0.24%) 내린 2403.68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2410.07포인트로 전 거래일(2409.41)보다 0.66포인트(0.03%) 상승 출발했지만 오후 1시20분께엔 지난 7월27일 이후 한 달여 만에 2400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73억 원, 664억 원어치 팔아치우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장 초반 순매수하던 외국인은 환율 급등에 매도세로 돌아선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8.80원 오른 달러당 1371.40원으로 마감했다. 환율이 1370원대를 돌파한 것은 금융위기 당시였던 지난 2009년 4월1일 이후 13년 5개월 만에 처음이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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