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사태' 국가폭력 인정하고 손배소 취하하라"

이상훈 선임기자 / 2022-08-30 13:59:02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정문 앞에서 '쌍용차 국가손배 당사자 트라우마 진단서 제출 및 경찰청 소취하 요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2009년 쌍용차 사태' 이후 노동자들이 13년째 국가의 손배소송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며 "경찰청 인권침해진상조사위원회의 진상조사 결과 국가폭력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국가손배소 취하를 권고한 것처럼 경찰청이 국가손배소를 취하하라"고 촉구했다.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정문 앞에서 열린 '쌍용차 국가손배 당사자 트라우마 진단서 제출 및 경찰청 소취하 요구 기자회견'에서 쌍용차 사태를 주도했던 한상균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오른쪽)이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정문 앞에서 열린 '쌍용차 국가손배 당사자 트라우마 진단서 제출 및 경찰청 소취하 요구 기자회견'에서 쌍용차 근로자 김정욱 씨가 당사자 발언을 통해 아직도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을 발표하고 있다.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정문 앞에서 열린 '쌍용차 국가손배 당사자 트라우마 진단서 제출 및 경찰청 소취하 요구 기자회견'에서 이태호 참여연대 정책위원장이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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