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지사 김명규 기재부 과장, 정책특보 전 동아일보 기자

박상준 / 2022-08-29 18:36:23
충북도 4개 개방형 직위와 정책특별보좌관 임용대상자 발표 충북도는 경제부지사에 김명규(48) 기획재정부 과장을 임용하고 정책특별보좌관에 조성하(63) 전 동아일보 여행전문기자를 발탁했다.

▲김명규 경제부지사

도는 공직사회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한 경제부지사 등 4개 개방형 직위와 정책특별보좌관에 대한 최종합격자를 29일 발표했다.

이번 개방형 직위에 최종 합격자로 결정된 임용예정자는 경제부지사에 기획재정부 김명규 과장, 감사관에 박대순(58) 도 환경정책과장, 보건환경연구원장에 김종숙(56) 도 보건연구부장, 대변인에 윤홍창(57) 전 도의원 등이다.

경제부지사로 선발된 김명규 과장은 음성 출신으로 청주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1998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직한 후 기획재정부에서만 20년간 근무한 예산·경제통이다.

감사관에는 다년간 감사관실 근무경력과, 단양부군수로 재직하며 종합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박대순씨를 선발했고 보건환경연구원장에는 현재 보건연구부장 직위에서 원장 직무대리 역할을 맡고 있는 김종숙씨를, 대변인에는 충북도의원을 지낸 윤홍창(57세)씨를 최종 선발했다.

▲조성하 정책특별보좌관

도는 이번 개방형 직위 임용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해 학계, 법조계 등 각계 전문가 등으로 선발시험위원회를 구성, 서류심사와 심층면접을 합격자를 선발했다.

이와 더불어 정책개발과, 지역현안해결 등 도지사의 정책결정을 보좌할 정책특별보좌관(전문임기제 가급)에 조성하 전 동아일보 기자를 발탁했다. 조 정책특보는 김 지사의 핵심 정책인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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