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세 모녀 비극' 다시는 없도록 하라"

이상훈 선임기자 / 2022-08-29 11:41:27

'취약계층의 생존권 보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예산 및 복지인력 확대'를 촉구하는 시민사회노동종교 단체 및 대표자 공동 기자회견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수원 세 모녀의 비극은 희귀병과 늘어나는 빚으로 삶에 좌절하여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윤석열 정권의 부자감세, 긴축재정은 국민에게 일방적으로 고통을 증가시켜 사회적 약자들이 더욱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취약계층의 생존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실효성 있는 근본 대책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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