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40대 A 씨가 전신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A 씨 가족 2명 등 모두 4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가전 도구 등을 태워 375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자신의 집에 인화물질을 뿌려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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