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 측은 이날 SNS를 통해 "김혜경 씨는 오늘 오후 2시쯤 경기남부경찰청에 이른바 '7만 8000원 사건' 등 법인카드 관련 조사를 위해 출석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9일 김 씨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냈으며, 김 씨 측은 일정을 조율해 오다 2주 만인 이날 경찰에 출석한다고 알려 왔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전 경기도청 총무과 별정직 5급 배 모 씨 등을 통해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경기도 법인카드 결제 내역 전반에 대해 확인할 예정이다.
김 씨측은 이와 관련, "법인카드 사용여부를 몰랐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 경찰이 소환조사까지 하는 것에 대하여 유감"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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