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대규모 전쟁 연습 즉각 중단하라"

이상훈 선임기자 / 2022-08-22 12:46:40

한미연합 '을지 자유의 방패(을지프리덤실드·UFS)' 훈련이 시작된 2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전쟁 연습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시민단체들은 비슷한 시간대에 기자회견을 열어 '을지 자유의 방패' 훈련이 2018년 이후 중단되었던 대규모 실기동 훈련으로, 북한 무력 점령까지 포함하는 공세적인 훈련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자칫하면 한반도를 핵전쟁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훈련"이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한미연합 '을지 자유의 방패(UFS)' 훈련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 전쟁 연습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반미투쟁본부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한미연합 '을지 자유의 방패(UFS)' 훈련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 전쟁 연습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한미연합 '을지 자유의 방패(UFS)' 훈련을 반대하는 시민단체 회원들의 기자회견을 중국 신화사 기자가 촬영하고 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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