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 출시로 NH투자증권 고객들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본인의 세금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고객들은 MY세금 화면에서 분산돼 있는 세금 정보를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앱 'QV/나무' 접속 후, '메뉴' → 'MY·고객센터' → 'MY 세금' 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주요 기능은 △세금 한 눈에 알아보기 △세금 시뮬레이션 △절세 혜택이다. 고객의 금융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절세형 분리과세 등 데이터를 통합한 세금 정보 화면(Total Tax View)을 제공한다.
또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연금소득·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계산기 및 ISA 투자 시뮬레이션 기능도 탑재해 전반적인 나만의 세금 관리가 가능하다.
절세 상품을 제안하는 기능도 있다. 비과세·세액공제·분리과세 등 주요 절세 혜택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정합성이 높은 절세 상품을 고객이 확인해 실제 매수·매도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골드 등급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업계 최초인 프리미엄 서비스 '전문 세무 컨설턴트(세무사) 전화 연결'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들은 모바일 앱 'MY 세금' → '세금 상담' → '전화 연결' 탭을 통하거나 다이렉트콜을 이용해 전문 세무사의 금융상품 및 연금 유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가능시간은 오전 9시~11시, 오후 1시~3시 사이다. NH투자증권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고난도 세무 질의에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바일 Tax 서비스의 1차 목표는 세금 데이터 통합을 통한 개인별 세금 조회와 고객 세무 니즈 해소다. 향후 2차 오픈 시에는 마이데이터를 결합해 △소득 및 세금 조회 △ 절세 전략 수립 및 상담 △ 세금 신고 서비스 이용 및 사후관리 등 고객의 세무 서비스 경험 전반에 걸친 전면 개편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현숙 NH투자증권 WM사업부 총괄대표는 "앞으로도 쉽고, 간편한 세무 서비스 혜택을 모든 고객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해 'Tax 명가'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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