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난지캠핑장에 7300여그루의 나무를 심어 녹음공간을 조성하고 캠핑장 내 이용 시설을 개선할 방침이다. 또 취약계층 가족들을 초청해 캠핑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캠핑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서울시의 대표 여가 공간인 난지 캠핑장의 환경을 개선해 캠핑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KB증권은 취약계층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캠핑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식재 공사가 완료되는 시기에 맞춰 서울시 내 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가족을 초청하여 캠핑 장비, 음식 등을 모두 지원하고 레크리에이션과 바비큐 파티 등도 진행한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애용하는 난지 캠핑장에 친환경 식재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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