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국산 농축산물 홍보 나섰다…광복절 기념 '시민대축제'

박지은 / 2022-08-16 09:39:27
농협중앙회는 제77주년 광복절 기념 '소통·화합 대한민국 시민대축제'에서 우리 농축산물의 소비촉진을 주제로 행복 나눔 한마당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농협은 지난 13~14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행사를 열었다. 우리 농축산물 중심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김치종주국 위상제고를 위한 농협의 대표 김치 브랜드 '한국농협김치', 물가안정을 위한 농협의 상생사업인 '대한민국 살맛나게' 전시관을 운영했다. 

▲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농협의 쌀 소비촉진 및 농축산물 홍보 캠페인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 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제공]

또 전국 팔도 대표 쌀 품종을 하나로 모은 '팔도 소통米'와 팔도 제철 과일을 담은 '화합 과일'을 소개하고 나누는 행사를 통해 국산 농산물의 가치를 알렸다.

이외에도 국산 쌀 식혜, 홍삼 음료 등 시식 행사와 팜스테이 체험 행사 등을 통해 우리 농축산물과 농업·농촌을 홍보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국산 농축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하는 농협의 역할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향상과 권리 증진에 힘쓰며 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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