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7주년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서울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1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앞 잔디밭에서 열린 정부 기념식은 코로나로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해 열렸다. 광화문광장 주변 세종로 일대에서는 보수, 진보 단체들의 각종 행사가 대규모로 열렸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는 14, 15일 이틀간 광복 77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려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가족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광복 77주년을 맞은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한 가족이 손에 태극기를 들고 독립운동가 수형기록표를 살펴보고 있다.
광복절인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근처 도로에서 태극기를 든 시민들과 학생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광복절인 15일 정오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 행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왼쪽부터), 김현기 서울시의장, 독립유공자 가족, 소프라노 조수미 등 참석자들이 타종을 하고 있다.
광복절인 15일 정오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 행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 서울시의장, 독립유공자 가족, 소프라노 조수미 등 참석자들이 타종을 한 뒤 보신각 앞에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광복 77주년을 맞은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가족들이 독립운동가들이 수용되었던 옥사를 살펴보고 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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