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제2부시장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시민 안전과 도시계획, 교통, 주택·건설, 환경, 공원, 상·하수도 등 기술 직렬 계통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그는 이날 취임식을 생략하고 각 실·국·소장과 집중호우 인한 용인지역 비피해 대책 회의를 주재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회의에서 그는 2차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응을 지시하고, 피해를 입고도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이 없는지 특히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
황 제2부시장은 "지금까지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8기 역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직자들과 합심해 살기 좋은 용인특례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 제2부시장은 1980년 제23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 기획관리실장,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본부장,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행정자치비서관, 여성부 차관 등을 역임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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