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방문해 대규모 투자요청

박상준 / 2022-08-09 19:08:53
대기업 중심 투자유치 60조원 달성 위한 첫 세일즈 행보 김영환 충북지사는 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본사를 방문해 대규모 지역 투자를 요청하는 등 대기업 중심 투자유치 60조원 달성을 위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9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투자유치를 협의하고 있는 김영환 지사.[충북도 제공] 

김 지사는 충북 미래 100년의 성장 발판이 될 바이오산업의 중요성이 코로나19 이후 국가적으로 더욱 강조됨에 따라 대기업 중심 투자유치대상 첫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방문해 충북 인프라, 교육시설 등의 투자환경을 세심히 소개했다.

특히 김 지사는 카이스트(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유치, 방사광가속기 적기 구축 및 최첨단 연구인프라 구축을 통한 바이오분야 활용, 충북 인근 바이오 관련 대학·연구기관을 통한 인력풀 보유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삼성 측이 향후 대규모 투자를 신속히 결정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충북은 국내 30대 제약회사 중 15개사가 위치하고 있는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미래를 견인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충북을 넘어 대한민국 바이오 발전을 위해서 이번에 건의한 투자 요청 건에 대해서 면밀하게 검토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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