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7일 광화문광장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광화문 광장은 재구조화 공사 1년9개월만에 전날 재개장했다. 시민들은 전보다 넓어진 광장과 녹지, 그리고 곳곳에 만들어진 분수대와 물길을 즐겼다. 아이들은 이순신장군 동상 앞이나 세종문화회관 앞 등 곳곳에 만들어진 분수대에서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마음껏 즐기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이순신장군 동상 앞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시시각각 변하며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따라 신나게 놀고 있다.
총 212m 길이의 '역사물길'. 흐르는 물길에서 시민들이 발을 담그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세종대왕 동상 앞에 설치된 해시계.
세종대왕 동상과 훈민정음을 만든 뜻을 새긴 커다란 돌 앞에서 시민들이 글자를 읽고 있다.
광화문광장 공사 도중 발굴한 조선시대 사헌부 터와 배수로를 원형 그대로 복원한 모습을 시민들이 살펴보고 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