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코로나 검사서 음성…"2차 음성시까지 격리"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2-08-07 12:28:53
격리 해제 후엔 폭우 피해 입은 켄터키 방문 두 차례나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신속항원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두번째 검사에서 다시 음성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지금 같은 격리 상태가 지속된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 주치의 케빈 오코너 박사는 이날 백악관이 공개한 서한을 통해 " 2차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오기 전까지는 백악관 격리가 지속될 것"이나 "대통령은 여전히 상태가 좋다"고 전했다.

▲ 재확진됐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리어트, 코닝 등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화상회의를 하는 모습. [뉴시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격리에 들어갔고 이후 화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등으로 치료를 했다. 26일 음성 반응이 나왔지만 30일에 다시 양성 반응이 나와 격리에 들어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음성이 다시 확인되면 8일부터는 격리를 해제하고 대외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폭우로 홍수 피해가 큰 켄터키주를 방문해 피해자 가족들을 만날 계획이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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