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야외활동 증가와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추석, 삽랑문화축전에 대비해 오는 9월까지 도로와 공원 주변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이정곤 부시장은 "도민체전을 앞두고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남길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환경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적기에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앙·웅상도서관 '송원근 감독과의 만남'…6일부터 접수
양산시립도서관은 오는 27일 영화 '김복동'의 감독 송원근을 초청해 영화 속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행사를 갖는다.
해당 영화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숭고함은 나를 들여다보는 거야'의 주인공인 인권운동가 고(故) 김복동의 생애를 다뤘다.
간담회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웅상도서관 지하공연장에 이어 오후 2시 중앙도서관 관설당강당에서 각각 마련된다. 참가 희망 시민은 6일부터 도서관 웹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중고생 이상 양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간담회에 앞서 시민들이 미리 보고 참여할 수 있도록 상영회를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은 오는 20일 오후 2시와 27일 오전 10시 관설당강당에서, 웅상도서관은 20일 오후 3시 30분 지하공연장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김수곤 시립도서관장은 "양산의 시민작가, 지역인물 등과 관련한 도서를 선정해 올해의 책 독서운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독서 프로그램에 대한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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