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경선(컷오프)을 앞두고 '노무현 정신'을 강조하며 영남계 민심에 호소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의원은 봉하마을에 있는 노 전 대통령 묘역에 헌화, 분향한 후 방명록에 '반칙과 특권 없는 사람 사는 세상, 이기는 민주당으로 꼭 만들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참배를 마친 이 의원은 묘역 옆 '깨어있는 시민문화체험관'(노 전 대통령 기념관)도 둘러봤다.
이날 봉하행에는 경남이 지역구인 민홍철(김해갑)·김정호(김해을)·김두관(양산을) 의원과 박찬대, 조정식 의원과 경남권 지역위원장 등이 동행했다.
이 의원은 이날 비공개로 부산·경남 등 영남권 당원들과 대의원들을 만나 목소리도 청취하고 24일에는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호남 지지층 결집에 나선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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