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가 열리는 울산시 울주군의 지역 명칭과 다큐멘터리의 합성어인 '울주멘터리'는 시청자미디어재단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주관으로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과 영화 제작인력 발굴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영화제 사무국은 다큐멘터리 제작에 관심이 있는 단체(2∼4인) 4개 팀을 선발할 방침이다.
선발된 팀은 영화·영상 제작부문의 전문가인 멘토 1인과 함께 울주의 사람, 이야기를 소재로 한 15분 정도의 다큐멘터리를 12월까지 제작, 내년 제8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제공하는 시설과 장비를 활용하면서, 제작비용 150만 원과 자막제작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희망 단체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웹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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