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서울투자청, 해외투자유치 활성화 위한 협약 체결

박지은 / 2022-07-21 11:00:24
우리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서울투자청과 '해외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투자청은 해외기업과 해외투자자본을 서울시에 유치하기 위한 전담기구다. 외국인직접투자 관련 투자 컨설팅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 지난 20일 김응철 우리은행 외환그룹장(오른쪽)과 구본희 서울투자청 대표가 우리은행 본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외국인투자기업 대상 컨설팅과 세미나 공동 개최 △외국인 투자자·기업 대상 원스톱 서비스 제공 △투자 IR자료 및 뉴스레터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서울시 해외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투자자에게 투자신고·투자등록 서비스 및 외화송금·환전 등 금융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외국인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컨설팅 및 송금·환전 등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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