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상주은모래비치에서 열리는 '전국 버스킹 대회'를 시작으로 8월부터 11월 말까지 남해군 주요 관광지에서 '릴레이 버스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상주은모래비치 송림에서 열리는 '보물섬 전국 버스킹 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20개 팀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다양한 축하공연도 함께 열린다.
해수욕과 캠핑을 즐기면서 소나무 그늘 아래에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의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버스킹대회의 참가자격은 나이, 지역 제한 없이 노래, 연주 및 퍼포먼스 등 장르 구분 없이 재능 있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보물섬 전국 버스킹 대회'를 시작으로 8월부터 11월 말까지는 매주 토요일 마다 남해군 주요 관광지에서 '릴레이 공연'이 개최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공연이 남해 곳곳의 명소에서 매주 마다 열리게 된다"며 "계절마다 그 매력을 달리하는 남해의 풍광과 공연을 함께 즐겼으면 한다"고 밝혔다.
설천면 주민자치회, 골목길 밝히는 눈냇골 갤러리 조성
설천면주민자치회(회장 임지용)가 11일 설천초등학교 등굣길이기도 한 남양마을 골목길에서 '설천초등학교 등굣길 벽화거리 조성'을 기념하는 점등식을 개최했다.
'설천초등학교 등굣길 벽화거리 조성' 사업은 2022년 설천면주민자치회 특성화 사업으로, 설천초등학교 정문 담벼락에 화면전체가 빛나는 15점의 그림액자를 설치하여 밤낮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길 환경을 조성하고자 시행하게 됐다.
특히 그림을 테마에 따라 교체할 수 있고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해 지속적으로 설천초등학교 학생 및 주민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하나의 갤러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는 설천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그린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임지용 회장은 "이 사업으로 남양마을 골목길이 단순한 통행의 기능뿐 아니라 오는 14일 개관하는 (구)복지관(설천초등학교 맞은 편 위치)을 리모델링한 눈내목욕탕미술관과 함께 주민간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 또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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