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지휘자 방성호, 밀양시 '홍보대사'에 위촉돼

최재호 기자 / 2022-07-02 08:53:25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 씨의 아시아투어 전담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활동했던 방성호 씨가 경남 밀양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 오케스트라 지휘자 방성호 씨가 박일호 밀양시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1일 박일호 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방성호 씨는 밀양에서 태어나 고교까지 밀양지역 학교를 졸업한 뒤 네덜란드 로테르담 국립음악원 최고 연주자·교수 과정을 거쳐 독일 괴팅엔 국제 극장아카데미 지휘과를 졸업했다.

이후 네덜란드 로테르담 콘서바토리움 오케스트라 수석 연주자, 윈드 오케스트라 악장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동하며 연주자와 지휘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지난 2011년부터는 소프라노 조수미 씨의 아시아 투어 전담 지휘자로 무대에 서며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현재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과 상임 지휘자로 활동하며 친숙하면서도 독창적인 공연 기획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방성호 씨는 앞으로 밀양시의 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각종 행사와 축제 등에 참여해 대내외적으로 밀양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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