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세종충남본부 조합원 1000여명은 이날 오후 국민의힘 충남도당에서 사전집회를 끝내고 본 집회(신고인원 1만명)를 위해 천안터미널까지 1.3km구간을 행진해 이 지역 주변을 운행하던 차량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들은 이날 집회에서 불평등 양극화 OUT, 윤석열정부 반노동 정책폐기, 비정규직 철폐, 질 좋은 일자리 챙취등을 주장했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관계자는 "보수정치의 본질과 한계를 인식해야 한다"며 "민노총이 보수정치를 넘어 진보정치로 가는 노동자 민중의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집회와 관련 이날 오전 9시부터 천안터미널 앞 집회인원 증가에 따라 순차적으로 교통경찰관 2개 중대 130여명을 교통관리에 집중 배치했으며 집회는 오후 5시50분쯤 무사히 마쳤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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