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정감 7명 중 국수본부장 제외한 인물 중 발탁
경찰 안팎, 내주께 차기 인사 윤곽 보일 것 예상 정부가 차기 경찰청장 인선에 착수했다. 김창룡 현 경찰청장 임기는 내달 23일까지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차기 경찰청장 인선 검증을 위해 경찰에 인사검증동의서 등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차기 경찰청장 후보군으로 분류되는 치안정감들은 인사검증동의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로부터 관련 자료가 넘어오면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이 본격적인 인사검증에 들어간다.
치안총감인 경찰청장은 바로 아래인 치안정감 7명 중 1명이 승진해 맡는다.
현재 경찰 내 치안정감은 본청에서 경찰청장 바로 아래에 있는 경찰청 차장 외에 국가수사본부장, 서울·인천·경기남부·부산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이다.
이중 국가수사본부장은 이미 임기가 정해져 있어 차기 경찰청장에 오를 가능성은 높지 않다.
경찰 안팎에서는 다음 주께 차기 경찰청장과 관련해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
KPI뉴스 / 송창섭 기자 realso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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