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3년만에 6.25전쟁 기념식…참전용사 10명에 감사패

최재호 기자 / 2022-06-24 12:28:15
밀양 관광홍보 공무원 '굿바비' 서울국제관광전에서 맹활약 경남 밀양시는 24일 시청에서 박일호 시장을 비롯해 6.25 참전유공자, 보훈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7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 밀양시의 6.25전쟁 제72주년 기념식 모습 [밀양시 제공]

박 시장은 참전유공자회 하점수 회장 등 10명에게 밀양시민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밀양시가 '6.25참전유공자 발자취 기록화'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기념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박일호 시장은 기념사에서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이 오늘날과 같은 발전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라며 "국가유공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잘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밀양 관광홍보 공무원 '굿바비' 서울관광전서 맹활약

▲ 밀양시 홍보대사 굿바비의 대형 홍보 간판 모습 [밀양시 제공]

올해 1월 밀양시 관광홍보 공무원으로 특별 임용된 '굿바비'가 23일 개막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초청받아 관광매력도시 밀양 홍보를 위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관광전은 26일까지 이어진다.

26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외 최신 관광정보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종합관광박람회다. 서울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와 국제관광인포럼이 주최하고 ㈜코트파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박람회의 주요행사 중 하나인 '쇼미 더 마스코트'에 초청받은 '굿바비'는 밀양 관광 명소와 계절별 향토 음식 등을 유쾌하고 재미나게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밀양돼지국밥 홍보를 위해 지난해 8월 탄생한 '굿바비'는 각종 행사와 유튜브, SNS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밀양시 관광자원과 각종 시책사업 홍보 등 관광홍보 공무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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