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즈'는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의 유엔 관련 행사와 평화 정신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됐다.
올해에는 매년 25명씩 뽑던 인원을 100명으로 늘려 부산시와 외교부 공동 협력사업인 국민외교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까지 활동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유엔즈'는 다음 달 2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참여 대상은 국민외교 및 부산유엔위크 등 외교 관련 행사에 관심이 많은 부산지역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부산유엔위크 행사 등 참가 △부산 국민외교 열린캠퍼스 및 부산유엔위크 교육 △2030부산세계박람회 등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참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희망자는 부산시 및 부산국제교류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외교부와 공동으로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를 운영하여 시민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엑스포 유치 열기를 고조시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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