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김시민장군 둘레길 안내판 정비·'올 로케' 드라마 호응 등

박종운 기자 / 2022-06-19 11:09:38
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 실현 '바다의 시작' 환경캠페인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주민자치회(회장 장진규)는 '김시민장군 둘레길' 안내판 정비사업 현장점검을 겸한 한마음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 16일 김시민장군 둘레길에서 충무공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안내판 정비 현장 점검을 겸한 한마음 걷기 행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지난 16일 열린 행사에서 주민자치 위원 30여 명은 둘레길 5㎞ 구간을 1시간 30분가량 함께 걸으며, 안내판 현장 실태와 보완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들은 2개 팀 2개 코스로 나누어 이성자 미술관 인근 영천강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김시민장군 둘레길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장진규 주민자치회장은 "충무공동 명소인 김시민장군 둘레길에 설치된 안내판이 그간 제 역할을 못한다는 지적이 많았다"며 "주민들이 개선된 안내판을 따라 산책하면서 삶의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주 올 로케이션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방송에 시민 호응

▲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방영 장면  [진주시 제공]

진주시를 배경으로 올 로케이션 제작된 KBS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이 지난 15일 첫 방송됐다.

진주시에 따르면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다른 방송사의 드라마 시청률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2회에는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기도 했다.
 
첫 방송부터 진주논개시장,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진양호 대평교, 지역 관광캐릭터 하모 조형물 등이 노출됐다.

주요 포털 실시간 댓글에서는 '드라마 속에서 숨은 진주를 찾았어요' '드라마 보다가 중간에 하모가 나와서 더 열심히 봤어요' '공중파 방송에 우리 진주가 나오다니 너무 신기한 거 같아요' 등 스타됐네' 등 진주시민들이 큰 반응을 나타냈다.

KBS 2TV 수목드라마 16부작으로 편성된 '징크스의 연인'은 매주 2회 밤 9시 50분에 방영된다.

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 실현 '바다의 시작' 환경캠페인

▲ 진주시 자원봉사요원들이 '바다의 시작' 환경캠페인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대안동 차 없는 거리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중앙동 조직단체 회원과 자원봉사자 20여 명은 우수관에 쓰레기 투척 방지를 위한 시각적 효과를 내는 바닥벽화를 부착하고, 시민인식 개선을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행사 주제인 '바다의 시작' 캠페인은 기후변화와 해양오염 문제의 위기의식 등 환경오염의 인식개선을 위한 '안녕한 경남만들기' 활동의 일환으로 경남 18개 시·군에서 동시에 실시되고 있다.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각계 기관과 연계·협업, 한정된 자원의 효율성 극대화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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