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고령운전자 차량에 실버마크·노산공원 이동문고 운영

박종운 기자 / 2022-06-19 10:57:54
경남 사천시는 7월 1일부터 고령운전자에 대한 양보와 배려의 운전문화 조성을 위해 차량용 실버마크 500세트를 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 고령운전자를 위한 차량용 실버마크 [사천시 제공]

이 실버마크는 도로교통공단에서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제작한 것으로, 운전자 앞 유리에 부착하는 '스마일 실버 마크' 와 조수석 뒤쪽 유리에 부착하는 '스마일 실버 캐릭터' 2종류로 구성돼 있다.
 
'스마일 실버마크'는 고령운전자와 비고령운전자, 안전한 운전문화를 선도하는 교통관련 기관이 서로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삼각형 모양이다.

'스마일 실버 캐릭터'는 남녀 고령자의 모습과 한 번 더 배려와 양보를 의미하는 쉼표 모습이다.
 
사천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운전자는 누구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이 '실버마크'를 받을 수 있다.

 새마을문고 사천시지부 노산공원에 이동문고 개소

▲ 노산공원에 있는 이동문고 모습 [사천시 제공]

새마을문고사천시지부(회장 조용백)는 7월 1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노산공원에서 '찾아가는 이동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문고에는 시, 소설, 수필 등 3500여 권의 다양한 도서가 구비돼 있다. 도서 희망자는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대여료는 무료다.
 
새마을문고는 올 들어 4월(용두공원)과 5월(항공우주테마공원) 두 차례에 걸쳐 이동문고를 운영, 900여 명이 넘는 시민이 이용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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