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은 코트디부아르가 아프리카 국가 중 지난 1961년 한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한 최초의 국가임을 언급하며, 지난해 말 부임해 부산을 처음 방문한 알루 완유 외젠 비티 대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비티 대사는 먼저 박 시장의 재선을 축하하는 인사를 건넨 뒤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며 산업·관광·항만 부문에서 큰 발전을 이룬 부산시의 특별한 노하우를 알고 싶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코트디부아르의 실질적인 경제수도인 아비장주와의 과거 교류협력 관계를 상기시키며 "아프리카와 거리는 멀지만, 제조업·4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인적교류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부산은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국제박람회기구(BIE) 주요 회원국인 코트디부아르의 대사로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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