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가 산림청 주관 '2022년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림청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받는다.
'정부합동평가'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가 수행한 국가 위임사무, 국고 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의 추진성과를 매년 평가하는 제도다.
이와 관련,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임도시설 실적, 산불방지 성과, 산림병해충 방제 성과, 산사태 예방 및 대응 체계 등 산림분야 지표에 대한 광역지자체의 추진실적을 평가해 포상한다.
진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달성률'과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산불방지 성과', '산사태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지표 등에서 우수로 인정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 힘입어 '진주 월아산 국가정원 조성사업' 추진 등 녹색도시-정원도시 진주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더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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