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원회는 위원장 홍성률 전 부산시의회 부의장, 부위원장 박평호 건축사 등 15명의 현장 전문가로 꾸려졌다.
인수위는 조직·기능·예산 현황 파악을 위한 군정 보고를 받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방문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정종복 당선인은 "군정 업무를 신속하게 파악해, 군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 로드맵 수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인수위에 당부했다.
홍성률 인수위원장은 "당선인의 7월 1일 취임에 맞춰 정책기조와 방향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군정 공백이 없도록 업무 인수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다짐했다.
국민의힘 소속 정종복 당선인은 이번 6.1지방선거에서 50.03%를 득표해 30.06%인 우성빈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25.97%p 차이로 여유 있게 제쳤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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