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중장년 창업자 육성 사업 지원한다

전주식 기자 / 2022-06-09 09:03:48
정부 주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공모 사업에 선정돼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년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신규 주관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협력단은 오는 2024년까지 지역의 중장년 창업자 육성을 지원한다.

9일 대구대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성공률이 높은 만 40세 이상의 중장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입주공간, 창업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및 경영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대의 '경산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총사업비 1억 원으로 경산시청을 협력기관으로해 현재 산학협력단이 운영중인 글로컬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내에 문을 연다.

▲ 대구대 글로컬 6차 산업 창업 문화센터 전경 [대학측 제공]

주요 사업 내용으로 △DU-Collabo지원사업(실전창업교육과정) △멘토링 및 상담지원 △DU-One+ 맞춤형지원사업(사업화지원프로그램) △네트워킹을 통한 아이디어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기타 자율프로그램으로 기업진단, 판로개척, 화상회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앞으로 경산시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중장년에게 안정된 일자리와 창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국 글로컬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장은 "지역의 농수산 창업 관련 청년기업과 연계하여 중장년의 노하우를 더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중장년 창업자를 위한 협업과 발굴에 노력하고 지역의 중장년 창업 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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