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정동 철거 건물서 가설물 넘어져…137세대 정전

최재호 기자 / 2022-06-07 15:47:55
7일 오전 10시 39분께 울산시 남구 신정동의 건물 철거 현장에서 임시 가설물(비계 파이프)이 도로 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 7일 오전 울산 남구 신정동의 철거 건물의 구조물 붕괴 현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전선이 끊어지면서, 인근 팔등로 지역 137세대에 전기가 공급되지 못하고 있다. 한전은 전기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철거 현장에 화재 발생 신고가 접수됐으나, 확인 결과 '오인 신고'였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철거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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