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당선인은 이날 충북도 관계자들로부터 미호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충북지사직인수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청주 무심천과 미호천이 만나는 합수머리 일대를 둘러봤다.
김 당선인은 "이렇게 수려한 자연경관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며 "이곳에 수목정원을 조성하면서 청주 도심과 오창의 생활 문화권을 통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곳에 공원문화 콘텐츠를 조성해서 청주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며 "국가 차원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당선인은 지난 선거운동 기간 미호천 일대에 반려동물 테마파크와 놀이동산등 힐링, 문화, 관광, 환경이 어우러진 대규모 수목정원 건설과 자연유산 인증을 추진한다고 공약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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