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김 당선인측에 따르면 반 전 사무총장은 지난 3일 김 당선인에게 전화를 걸어 "충북지사 당선을 축하한다"며 "적극적으로 도정에 자문하겠다"고 전했다.
또 청주 출신 박근희 CJ 부회장도 민선8기 도정에 자문위원을 맡아주기로 했으며 괴산 출신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제천 출신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진천 출신 김봉영 전 삼성에버랜드 사장 등 출향 기업인들도 충북도정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출향인사들의 도움은 향후 도정을 이끌어 가는데 대단히 큰 힘이 되고 충북 발전을 견인하게 될 것"이라며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아직은 서툴고 낮설지만, 그 만큼 더 열심히 배우면서 발로 뛰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승우 대통령비서실 자치행정비서관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 화분을 김 당선인에게 전달했다. 앞서 당선이 확정된 2일 오전에는 윤 대통령이 "충북도지사 당선을 감축한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김 당선인에게 직접 보내오기도 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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