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 운영 재개 등

박종운 기자 / 2022-06-02 13:37:35
사천읍전통시장서 '사계 건강변화' 프로젝트
청소년의달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개선 캠페인
경남 사천시는 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했던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를 다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운영 시기는 오는 7일부터 9월 말까지다.

▲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 [사천시 제공]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는 평일 2회(저녁 7시, 8시), 주말 및 공휴일 3회(저녁 7시, 8시, 9시)씩 선보인다. 매주 월요일은 운영되지 않는다. 
 
공연 시간은 30분이다. 댄스가요, 트로트 등 트랜드에 맞는 신나는 가요음악과 함께 고사분수·안개분수·칼럼분수 등 10여 가지의 환상적인 분수쇼를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조명 연출에다 음악과 어우러지는 물줄기, 화산이 폭발하듯 뿜어져 나오는 20m 높이의 물기둥이 여름철 무더위와 코로나19로 지친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릴 것"이라며 많은 관람을 권했다.

보건소, 사천읍전통시장서 '사계(四季) 건강변화' 프로젝트

▲ 보건소의 사계(四季) 건강변화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사천시보건소는 생업으로 인해 병·의원 방문이 어렵고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사계(四季) 건강변화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심뇌혈관질환 위험도 측정, 1대 1 건강 상담, 근력강화운동 등 사계절 집중 건강관리를 통한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시장 상인들의 인식 제고와 건강생활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지난달 30일 사천읍전통시장 번영회와 '2022 사계(四季) 건강변화 프로젝트' 협약식을 체결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사전 인지도를 조사하기 위한 설문지 배부와 사업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또 사천읍전통시장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해 건강 코디네이터 4명을 위촉, 맞춤형 프로그램에 따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년의 달 맞아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

▲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모습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민관경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달 31일 사천시 벌리동 일원에서 열린 이번 유해환경 개선활동에는 사천시, 보건소, 사천경찰서, 사천YW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편의점과 음식점, 노래방 등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약물(술·담배) 판매, 술·담배 유해표시 의무 위반 행위 여부 등을 점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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