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일권 후보는 34.63%(1만289표), 무소속 전원학 후보는 4.58%(1362표)에 그치고 있다.
나 후보와 김 후보의 격차는 개표율이 높아질수록 비슷한 득표율을 보이며, 좁혀지지 않고 있다.
양산시 선거인수는 29만4411명으로, 13만8402명이 투표해 투표율이 47%에 그쳤다. 양산시의 투표율은 경남지역에서 가장 저조했다. 경남 전체 투표율 53.4%이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곳으로, 나동연-김일권 후보 간의 4번째 리턴매치 대결이란 점에서 당초 6.1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분류됐던 이곳은 김 후보가 잇단 비리 의혹에 휩싸이면서 유권자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긴 것으로 보인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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