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그라운드골프대회 단체전 원학동호회 우승 등

박종운 기자 / 2022-05-31 11:52:36
항노화힐링랜드, 현충일로 인해 7일 휴관
중학생 영어스피치 열려…명사 연설문 암송
'제10회 거창군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지난 28일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제10회 거창군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경기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군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신중우)가 주관하고 거창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4개 동호회 185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경기는 남·여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나뉘어 2라운드 16홀 스트로크로 진행된 가운데 단체전 우승은 원학동호회에 돌아갔다. 단체전 준우승은 거창동호회가 차지했다.

남자 개인전 우승은 거창동호회 소속의 신중우 선수, 여자 개인전 우승은 거창동호회 소속의 유민자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항노화힐링랜드, 현충일로 인해 6월 7일 휴관

'Y자형 출렁다리'로 유명한 거창항노화힐링랜드가 오는 6월 7일에 휴관한다.

매주 월요일을 시설물 안전점검을 위한 정기 휴관일로 지정하고 있는 거창항노화힐링랜드는 항노화 힐링랜드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 날인 화요일에 휴관한다.

월요일인 현충일에 정상 운영하는 거창항노화힐링랜드는 연휴기간을 맞아 무료 셔틀버스를 증차해 운행한다. 

강신여 거창군 산림과장은 "거창항노화힐링랜드의 'Y자형 출렁다리'는 많은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현장 발권이 가능하다"며 "녹음이 우거진 힐링랜드의 아름다운 자연과 출렁다리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중학생 영어스피치 열려…명사 연설문 암송 방식

▲ 거창군 중학생 영어말하기대회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지난 28일 거창군 청소년수련관에서 '2022년 거창군 중학생 영어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거창군 중학생 영어말하기대회'는 관내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외국어 역량을 높이고, 세계 속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방탄소년단, 말라라유사프자이 등 대회에서 정한 명사 연설문을 암송하는 방식으로, 지난 4월 1일부터 이번 달 13일까지 각 학교별 예선대회를 통과한 45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해 말랄라유사프자이 연설문을 암송한 샛별중학교 김현지 학생은 "3가지 연설문을 공부하면서 영어뿐만 아니라 명사들의 업적과 정신을 배울 수 있어서 더 의미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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