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남해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0분께 남해 망운산 KBS중계소 활공장에서 A 씨가 패러글라이딩 이륙한 지 5분가량 지난 뒤 100m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당시 A 씨는 동호인 7명과 함께 패러글라이딩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조종 미숙으로 A 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동호회 회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