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장비 55대와 인원 190여 명을 동원해 이날 저녁 6시 52분께 큰 불길을 잡은 뒤 30일 아침 7시 43분께 완전히 껐다.
이 불은 4층 규모의 공장 1동(3041㎡)을 태워, 1억50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주말에 근로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관계자는 "공장 내부에 보관돼 있던 전자제품 부품 등이 많아 잔불정리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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