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 조성을 위해 충남도는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98억 원을 투입해 전시 체험관(지상 2층/연면적 약 1500㎡)과 캠핑지원센터(지상 1층/연면적 약 150㎡), 캠핑장 등을 짓는다.
설계 공모에는 총 2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당선작은 지난 25일 대학교수와 건축사,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 등으로 구성한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탄소중립, 에너지 순환의 의미를 담은 원형 디자인을 통해 연수원의 정체성을 구현한 점과 실내·외를 연계한 입체적 공간 계획, 인공습지를 더한 하수정화시설 방식 등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따라 최종 선정된 누아건축사사무소는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 우선협상권을 갖게 됐다.
도 종합건설사업소 관계자는 "충남 광역형 탄소중립연수원이 '환경교육도시 충남'을 상징하는 탄소 정책 핵심 교육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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