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밭에서 '찰칵'…대통령 부부와 퍼스트 도그의 주말 풍경

박지은 / 2022-05-29 15:22:31
윤석열 대통령과 아내 김건희 여사가 주말에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반려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진이 공개됐다.

▲ 페이스북 건희사랑 캡처

29일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페이스북 팬페이지인 '건희사랑'에는 윤 대통령 내외가 잔디마당에서 반려견들과 여유를 즐기는 사진을 비롯해 대통령 집무실에 앉아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윤 대통령은 같은 날 청사 대회의실에서 7대 종단 종교지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김 여사는 오찬이 끝난 후 반려견들과 함께 청사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넥타이를 푼 편한 차림의 윤 대통령과 운동화와 편한 캐주얼 차림의 김 여사는 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뛰어놀고 있는 반려견들을 바라보며 휴일을 즐기는 모습이다. 

▲ 페이스북 건희사랑 캡처

이날 사진 속 김 여사의 신발은 디올 공식 홈페이지에서 143만 원에 판매 중인 '워크 앤 디올(WALK'N'DIOR) 스니커즈'로 추정된다.  

김 여사의 패션 아이템은 매번 화제가 되면서 완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경찰특공대의 폭발물 탐지견을 끌어안은 사진이 공개됐을 땐 김 여사가 신은 3만 원대 흰 슬리퍼가 하루 만에 완판됐다. 지난 27일 사전투표소에 들었던 펜화 스타일의 그림이 프린트된 가방도 현재 품절 상태다. 온라인 쇼핑몰 등에 '김건희'를 치면 연관 검색어로 '김건희 치마' '김건희 슬리퍼' '김건희 마스크' 등이 나온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지은

박지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