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소상공인 위한 소통정책', 노영민 '개인택시조합 정책협약'

박상준 / 2022-05-27 17:59:02
金 "나도 소상공인의 아들" , 盧 "대중교통 법제화 노력"강조 여야 충북지사 후보들의 세결집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27일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는 소기업소상공인과 소통강화에 나섰고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는 충북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정책협약을 맺었다.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와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청주시지회.[캠프 제공]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청주지회(이하 청주지회)는 이날 청주 NC백화점 만남의광장에서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환 후보와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 등 국민의힘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를 지지했다.

장석현 청주지회장은 이날 "충북도민과 청주시민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리며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고뇌하고,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웃으며 사업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김 후보는 "내가 소상공인의 아들이고, 소상공인과 늘 함께 해왔다"며 "충북의 수많은 소상공인들이 나를 지지한다면 반드시 당선돼서 여러분들과 소통 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화답했다.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와 충북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캠프 SNS]

민주당 노영민 후보는 이날 충북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정책협약을 맺고 "개인택시 사업자의 복지 증진과 택시운송사업 발전을 위해 택시의 대중교통 법제화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일규 조합 이사장은 "택시산업은 고사 위기"라며 대중교통 법제화와 요금제도 규제 개선, 플랫폼을 통한 공정한 배차 및 수수료 개선, 택시업계와 플랫폼 업계의 상생 발전, 공공형 택시사업 확대, 친환경택시 전환 지원 강화 등을 건의했다.

이에대해 노 후보는 "국회와 정부, 기초지자체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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